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드코어 질럿 러쉬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 ==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8 관문 러시, 전진 관문 러시라 불리며 여기서도 잘 쓰일... 뻔했으나 차원 관문 러시라는 아주 훌륭한 대체재가 있으며, 기본적으로 블리자드가 하드코어 질럿 러시를 염려해 실드를 전작보다 10 깎아 놓았고 저그에겐 여왕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리고 1.1 패치 이후 광전사의 빌드 타임이 증가하면서 3종족전 모두 본진 하드 코어 질럿 러시는 사실상 사장되고, [[https://youtu.be/IMRGIm1Qd98|전진 관문에 이은 올인 날빌]]로만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이마저도 테란에게는 거의 안 통한다. --애초에 차관 냅두고 관문으로 러시간다는 발상이 이상한 거긴 하지만-- 생산 시간 패치 전에는 전진 관문 러시 때문에 저그가 골머리를 앓긴 했다. 하드코어 질럿과 비슷한 8/8 상대본진 2관문 광전사 압박 후 3차관 광추 돌진을 하는 올인 전략이 있다. 이 전략은 실제로 프로토스전에서 가끔씩 나오긴 한다. 2015년 7월 27일 프로리그 2015 4라운드 KT와 MVP의 1세트 경기에서 한재운이 이승현을 상대로 시전해서 승리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cLqs38zW8&t=31m20s|극 후반전에 모아둔 광물 7천을 쏟아부어 밀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후반에 가스가 부족해지자 [[주성욱]]은 역발상을 해서 광전사의 비율을 크게 올려버렸다. 이미 유령 테크까지 타고 자원 수급률 역시 [[윤영서]]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해설진들이 '지금 나오면 위험한데요', '행성 요새 끼고 지켜야죠'라고 경고했지만 윤영서가 조급하게 교전을 시도해버렸고, 결국 주력 병력이 광전사에게 털려버렸다. 주성욱은 이를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광전사를 추가해서 윤영서의 본진으로 보냈고, 윤영서는 버티지 못하고 gg.[* 해당 경기 영상의 개그 포인트로, 불과 1분 전만 해도 해설진은 "광전사 아무리 뽑아봤자 [[유령(스타크래프트 시리즈)|유령]] 못 이긴다"고 말했는데 정작 교전에서 광전사가 테란의 주력 부대를 털어버리자 '''언제 그랬냐는 듯 [[내 목숨을 아이어에]]를 외치고 있다.'''(...)] 공허의 유산 시점에서는 이것의 강화판인 '''땡[[사도(스타크래프트 2)|사도]]'''가 존재한다. --이건 진짜 하드코어 사도 러쉬다. 아니 거의 개사도라고 해도 좋다.-- 차원관문 올리고 우직하게 [[사도(스타크래프트 2)|사도]]만 뽑아서 지상을 초토화시키는 방법. 사실 이건 테프전에서는 [[분광사도]]와도 연동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운영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 뒤가 없는 하드코어 질럿 러쉬보다는 뒤를 도모하면서도 상대로 하여금 저절로 지게만드는 '''[[3해처리 히드라]] 운영'''에 가까운 편이었다. 사실상 스2 테프전이 [[브루드 워]] [[저프전]]의 [[3해처리 히드라]] 뺨치는 이 문제 때문에 테프전의 밸런스는 급격하게 무너졌고, 결국 2월에 사도를 대폭 하향시키기에 이르게 된다. 이전에 비해 힘이 떨어져서 알면 막을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